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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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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실성과 진리의 분리.
S. 160
맑센(W. Marxsen)에 의하면 사건은 두 평면을 가지고 있다: 역사(歷史)학적 평면과 신학적 평면.
.이 둘은 서로 분명하게 구별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신약성서 내의 복잡하게 얽혀 있는 역사(歷史)적 그리고 신학적인 說明(설명) 으로부터 단지 신학적인 면(의미성)만을 옳은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리고 한편으로는 저 증인들의 역사(歷史)학적 주장을 더 이상 분리할 수 없기 때문일것이다
예수의 부활에 적용하여, 사람들은 그 당시 한편으로는 예수 부활의 실제 사건됨에 대해 확신하였고(역사(歷史)학적 측면),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은 예수의 부활로부터 선포를 위한 파송과 사명을 이끌어냈다. 제자들, 특히 바울의 부활한 자와의 만남은 사도직의 근거가 된다된다. 각각의 사건에 대한 진리의 의미성(Bedeutsamkeit)은 만약 그것을 정초시키는 현실성이 전혀 없다면, 주장될 수 없다. 각각의 사건에 대한 진리의 의미성(Bedeutsamkeit)은 만약 그것을 정초시키는 현실성이 전혀 없다면, 주장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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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에서 진리내용과 그것을 정초시키는 현실성은 분리될 수 없다.”
1. 신앙의 근거로서 부활사건.
(직역)
`예수의 부활은 기독교 사신의 근원적인 전제(Urvoraussetzung)이다. 그리고 선교적 선포를 각인시킨다. 이로 인해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의 계시를 이해하기 위한 열쇠역할을 한다.”
부활절은 이제 십자가에 못박힌 하나님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케리그마…(skip)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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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에서 진리내용과 그것을 정초시키는 현실성은 분리될 수 없다.(신학적 케리마적인 측면). 그러나 이제 우리는 예수부활의 실제사건됨(정확히는, 최초의 공동체와 바울의 확신과 예수 부활의 사건)을 더 이상 분리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실제로 단지 케리그마적으로만, 즉, 역사(歷史)학적으로가 아닌, 예수의 부활에 대해 말할 수 있다 ”(W.Marxsen, Die Auferstehung Jesu als historisches und dogmatisches Problem S. 10)
달리하면, “예수의 Sache는 계속 되어진다. 퀸네트 , 퀸네트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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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컨대, 현실성은 의미성의 근거가 되고, 의미성은 단지 현실성의 토대 위에서만 진술될 수 있다 ”
“기독론의 진리는 만약 기독론적 현실성이 포기되어진다면,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부활증언은 가장 오래된 초대기독교의 고백일 뿐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특출한 내용이다. 부활사건 안에 모든 구원계시가 절정에 달한다.